'음성 햇사레 복숭아' 올해도 인도네시아 수출길 올라

엄격한 선별 과정 거친 그레이트 품종 선적

음성 햇사레 복숭아(자료사진)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670㎏(264상자)으로 모두 그레이트 품종이다. 해당 품종은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복숭아는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쳤다. 음성군은 복숭아 수출을 위해 생산부터 선별, 포장, 마케팅까지 지원했다.

음성군은 햇사레 복숭아를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매년 수출하고 있다.

햇사레 복숭아는 해발 200~300m의 완만한 경사지에 복숭아 재배에 최적인 사양토에서 생산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