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2파전'…김동원·김영환 등록

23일부터 선거운동…27일 ARS 여론조사 선출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 김영환 전 충북지사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에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도전한다.

22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신청서를 냈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의결한 일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선거운동을 개시한다.

오는 27일 오전 충북도당대회를 열고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출 결과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발표한다.

차기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그동안 선거가 없는 기간에는 원외 인사가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왔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