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용보증재단 '원도심 활성화' 100억 규모 특별보증

원도심 사업자 금융부담 완화…최대 1억원 보증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1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신도심 중심 상권 확대와 온라인 소비 증가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이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사업을 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한다. 보증료율은 신용등급과 관계 없이 연 0.8%로 고정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인구감소 지역 기업에는 보증 한도를 우대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이용하거나 충북신보 누리집에서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창순 이사장은 "원도심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신보는 이외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와 새출발 재기지원, 소상공인 육성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