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아프면?…충북도 "심야약국·상비약 판매업소 알아두세요"
공공심야약국 9곳·상비약 판매업소 1361곳 운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가 휴가철 갑작스럽게 의약품이 필요한 상황 발생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안내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에 9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또 11개 시군에 1361곳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24시 편의점)가 있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일반의약품과 처방전 조제약을, 가벼운 증상에는 24시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 등 11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나 변질 식품 섭취로 갑자기 약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주변 심야약국과 비상약 구매처를 미리 숙지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을 비롯한 병의원 운영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응급의료 포털, 119, 지자체 누리집,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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