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빛낸 군민·출향인사 찾는다…군민대상 후보 모집
8월 31일까지 접수…10월 9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서 시상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의 위상을 높인 군민과 출향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32회 진천군 군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등 2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일반부문은 선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 중 지역사회 발전, 사회봉사, 효행, 장한 어버이, 모범 청소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체육 발전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특별부문은 출향 인사와 진천군에 연고를 두고 있으면서 진천 지역발전과 사회 봉사활동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장, 기관단체장, 학교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작성해 진천군청 행정지원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10월 9일 열리는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군 군민대상은 1991년 제정 흐 지난해까지 모두 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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