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산업 이인황 대표,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운하산업 이인황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괴산읍이 고향인 출향인으로 괴산고등학교 31회 졸업생이다.
1981년 청주로 거처를 옮기면서 2021년에는 청주시 우수기업인으로도 선정되기 한 견실한 기업인이다.
이인황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오신 분의 고향사랑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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