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의결

24일 까지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 10건 심의

충북도의회 임시회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회는 14일 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 편성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와 독립적인 의정활동 지원 기구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은 사법 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도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김종필)과 초평호 관광지 지정(이재명), 반장 처우 개선(조성룡), 재정 위기 속 민생경제 대응(오창근),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철저한 준비(허철), 남부권 균형발전(박형용)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도의회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 4건과 동의안 2건 등 모두 10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도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오송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