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침수 예방하려다 200㎜상수관로 파손…충주시 일원 5000가구 불편

긴급복구 중…오후 3시쯤 복구 예상

14일 충북 충주시 건대병원사거리 도심침수예방사업 공사현장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긴급복구공사를 하고 있다.2026.7.14/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4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건대병원사거리 도심침수예방사업 공사 현장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수돗물 공급이 끊기면서 무더위에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공사 현장에서 지름 200㎜ 규모의 상수관로가 파손돼 교현동, 칠금동, 봉방동 일원 5000여 가구에 단수 및 수압 저하 현상이 발생했다.

충주시는 긴급복구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에게 식수, 생활용수 확보에 대비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복구 예정 시각은 오후 3시로 예상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