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사고로 한때 통제…운전자 부상

감곡IC 인근 5~6㎞ 정체…3시간 만에 통행 재개
경찰, 졸음운전 가능성에 무게 두고 사고 조사

(음성=뉴스1) 임양규 기자 = 14일 오전 4시 37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IC 인근에서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40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5∼6㎞ 구간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사고 발생 약 3시간 만인 오전 7시 30분쯤부터 통행은 모두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