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동이면·군서면 추가

올해 7개 읍면 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서

지난해 군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식 장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서면은 14일, 동이면 16일에 선포식을 열고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극단적 선택 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진다.

이로써 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며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