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옥수수·감자 맛보세요"…17∼18일 옥천서 축제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농특산물 판매장 등 운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7~18일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인 축제에서는 삶은 옥수수·감자(전) 시식, 푸드트럭과 식당,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물대포 퍼포먼스, 6회 콘포가요제, 나도 요리왕, 줌바 페스티벌, 초대 가수 공연, 옥수수따기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원회 측은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당도 높은 옥수수와 감자가 생산되고 있다"며 "맛과 재미를 만끽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청호 기슭에 자리 잡은 옥천군 안내·안남면은 옥수수와 감자 주산지다. 이 지역 230여 곳의 농가가 해마다 옥수수 35㏊와 감자 15㏊를 재배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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