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린이 가야금·판소리 여름방학 특강 개설

4개 프로그램 운영 10명씩 선착순 수강생 모집

세종시 청사. 2026.7.7 ⓒ 뉴스1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알리기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세종시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진행 강좌는 청소년 가야금 초급과 중급,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과 고학년 등 4개 과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각 10명 선착순으로, 오는 13~20일까지 네이버 양식(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병학 시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직접 전통예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판소리와 가야금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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