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스나눔단, 19일 증평 죽리초서 한방의료봉사
한방진료부터 이·미용·네일아트까지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과 증평군자원봉사센터가 19일 죽리초등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한방의료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의료봉사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봉사에서는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와 봉사회원들이 약침과 침 시술을 비롯해 한방 과립제 처방, 한방 파스 지원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증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차 봉사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서비스와 함께 정서적 돌봄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방의료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전문 한방의료 서비스와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닥터스나눔단은 한의사를 중심으로 의료인과 대학생, 일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단체다.
지난달 2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어깨·허리·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주민 220여 명을 대상으로 침·약침 치료와 건강상담, 한약 처방 등의 의료봉사를 했고, 9월 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 또 한차례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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