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밤사이 열대야…충북 전역 폭염 특보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지난 밤사이 충북 청주에 올해 두 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2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밤 청주의 최저 기온이 26.5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청주에는 지난 5일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전날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도 이어지고 있다. 청주와 영동 옥천은 폭염경보 나머지 시군에는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최고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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