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구의날 기념식…양육 친화 분위기 확산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브랜드 선포식도

충북도 인구의날 기념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1일 도청 문화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해 도민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브랜드 선포식도 있었다. 올해 1000명 규모로 확대된 충북아빠 가치자람단은 아빠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아빠단은 아빠와 아이가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100인의 아빠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신용한 지사는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가 뜻을 모으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되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