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 물놀이 사고 예방 협약

괴산소방서-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물놀이 사고 예방 협약.(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소방서-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물놀이 사고 예방 협약.(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최근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다.

양 기관은 재난 발생 때 즉시 가동 가능한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순찰과 위험요인 점검, 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공동 추진한다.

필요하면 구조·구급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합동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찬모 괴산소방서장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급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탐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