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쏟아낸 장맛비 소강…충북 호우특보 모두 해제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이틀째 이어진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청주기상지청은 9일 오후 1시 40분을 기해 도내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 현재까지 강수량은 청주 235.5㎜, 보은 233.2㎜, 증평 199.5㎜, 진천 199㎜, 음성 188㎜, 괴산 156㎜, 충주 147㎜, 제천 119.9㎜, 단양 78.5㎜, 옥천 76㎜, 영동 41.5㎜ 등이다.
비는 이날 밤까지 최대 120㎜까지 더 오다가 11일 새벽부터 그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릴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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