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충북서 1만 268명 응시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8일 일제히 치러지고 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7개 학교 1만 268명이 응시한 시험은 이날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 순으로 치러진다.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독서·문학)에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수학Ⅰ·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평가 결과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생들은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감을 갖고 수능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9월 2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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