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금1·은1·동1 획득
김동혁 원반던지기 1위…5000m 박무영 2위·김대훈 3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충남 서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김동혁(30)은 55.39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괴산군청으로 이적한 김동혁은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1위, 2026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1위, 55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1위 등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남자 일반부 5000m 개인전 경기에서는 박무영(25)이 14분 55초 47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김대훈(23)이 14분 57초 05의 기록으로 3위를 했다.
김성용 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괴산군의 자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괴산군을 알린 선수단과 지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해 자신의 최고 기량을 발휘하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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