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정안마을, 여름 물놀이장 개장…8월 말까지 운영
물놀이부터 싱잉볼 힐링까지…사전 예약 필수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전문 안내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대형 에어바운스 풀장과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운영한다.
올해는 물놀이와 함께 숙박, 마을투어, 전통 오란다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콘텐츠를 강화했다.
물놀이장과 부대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과 이용 관련 문의는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로 하면 된다.
강윤자 위원장은 "농촌 체험이 휴식과 치유를 함께 누리는 여행으로 변화하는 만큼 정안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읍 초중리에 있는 정안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전통체험과 수확체험, 상시체험 등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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