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10대 전반기 의장 김영길…부의장 오시백

 2일 개원한 10대 단양군의회. (단양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일 개원한 10대 단양군의회. (단양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국민의힘)이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군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김 의원을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시백 의원(3선)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군의회 의석수는 7석으로 국민의힘 5석, 민주당 2석이다.

김 의장은 지난 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선거 이후 국민의힘으로 복당했다.

김 의장은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한 군의회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34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