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권 보장"…충북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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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협력해 7월부터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수요조사를 거쳐 각급 학교가 보유한 여분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희망한 교과서 1797권을 확보했다. 교과서는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을 통해 개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행카드(도서 구입비 지원)와 꿈이음 사업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