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괴산 군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마무리

증평군의회 의장 장천배, 부의장 민광준
괴산군의회 의장 김주성, 부의장 최경섭

충북 증평군의회 7대 전반기 장천배 의장(오른쪽)과 민광준 부의장..(독자제공)/뉴스1

(증평·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와 괴산군의회는 2일 개원식을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증평군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21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증평군의회를 이끌 의장에 장천배 의원(66·민주당), 부의장에 민광준 의원(64·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같은 민주당 소속 장천배 의원(4선)과 최명호 의원(59)이 경쟁했지만, 장 의원이 4표, 최 의원이 2표를 얻어 장 의원이 뽑혔다.

증평군의회 의석 수는 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이다.

증평군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15일부터 27일까지 220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의회 10대 전반기 김주성 의장(왼쪽)과 최경섭 부의장.(자료사진)/뉴스1

괴산군의회도 이날 35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김주성 의원(66·국민의힘)을, 부의장에 최경섭 의원(55·민주당)을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괴산군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괴산군의회 의석 수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