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개원…"자연 속 산림교육"
2억800만원 들여 속리산테마파크내 7000㎡ 규모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속리산테마파크 내에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열었다.
2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962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억 800만 원을 들여 속리산면 속리산테마파크 내 전체면적 7000㎡ 규모로 이 체험원을 조성했다.
체험원은 꽃밭과 신체활동 시설, 비오톱 체험장 등을 갖췄다.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내 키즈레포츠체험장과 소나무미디어숲 등의 시설과 연계해 산림체험을 할 수 있다.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한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해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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