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공원 물놀이터 7월1일 개장…'탄성포장 전면 교체'

그늘막도 추가 설치해 안전과 편의성 높여

충주 탄금호 물놀이장(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탄금호 물놀이장을 오는 7월 8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충주 유일의 워터파크로 여름이면 시민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올해는 수영장 바닥 탄성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 7월 물놀이를 즐긴 아이들의 수영복과 수영용품에 고무 재질의 지름 1~5㎜ 정도의 조각이 여러 개 묻어 나왔다.

시설관리공단 측은 즉시 유아풀을 폐쇄하고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당시 계속된 폭염으로 수심이 얕은 유아풀 바닥 재질이 녹아 부유물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주시는 이번에 대기실까지 차광막을 설치해 직사광선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빼고 매일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청소년·어른 1만 원, 유아·어린이 8000원, 충주시민은 청소년·어른 7000원, 유아·어린이 4000원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