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년 충북도민체전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최우수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에서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보은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담아내면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화합 체전의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은 '스포츠메카 보은에서! 하나되는 충청북도!'가 선정됐다. 상금으로 최우수작 70만 원, 우수작 40만 원, 가작 2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내년에 보은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776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작 4점을 뽑았다.
군 관계자는 "최우수 슬로건은 도민체전 홍보물과 상징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6~8일 보은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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