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반기 수소전기차 113대 조기 보급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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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소전기차 113대 구매비 지원을 조기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하반기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승용차 일반 배정 물량 90대가 이달 모두 소진되면서 일정을 앞당겼다.

차종은 승용차 100대와 고상버스 13대이다. 우선순위로 배정했던 취약계층·다자녀가구(10대)는 1대만 보급돼 잔여 물량 9대는 오는 10월부터 일반 물량과 통합해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디 올 뉴 넥쏘 3350만 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억 5000만 원이다. 고상버스는 사전에 통근버스로 운행하기로 협의한 신청부터 우선 지원한다.

우선 지원자는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경유차 대체 구매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청주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신청일 현재 청주에 소재한 법인이다. 개인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자원 신청은 구매 계약을 한 수소차 제조·수입사에서 대행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와 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