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혜택 2배'…충주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비 2억원 편성…200가구 이상 지원 계획

충주시청(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올해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사업 예산을 지난해의 2배로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한 달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1억 원을 편성해 104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2억 원을 들여 200가구 넘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청년 신혼부부다. 지원금은 대출잔액의 1.5% 이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최대 3년간 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