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우수공무원 우대·공무원 보호 강화…군민 체감 행정 실현
2026년 적극 행정 실행계획 본격 추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공직사회 적극 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 행정 문화 조성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 행정 예방 및 개선 △적극 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 행정 면책제도로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도 운영한다. 6급 이하 전 직원은 적극 행정과 협업 실적에 따라 점수를 적립해 누적 점수에 따라 기관장 표창 등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실천과 노력을 즉시 보상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도 적극 행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실천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작은 실천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적극 행정 우수사례 8건, 우수공무원 17명을 선발해 인사 가점 부여와 등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성과금 S등급, 포상휴가 등)를 부여했다.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로 마일리지 달성자 15명에게 포상금도 지급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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