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 8기 10대 성과…인구 5만 회복·국비 2000억 시대"

성과와 결실 토대 민선 9기 지역 발전 가속화

지난해 12월 4일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축하행사.(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3일 민선 8기 군정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군이 꼽은 10대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인구 5만 명 회복, 국비 2000억 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등이다.

군민경제 활력 회복, 품격 있는 생활문화와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과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세대공감 교육복지 기반 확충, 군민 중심 믿음행정 구현 등도 포함했다.

군은 민선 8기 동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업과 관광, 산업단지 조성, 교육복지 분야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모았다고 평가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의 발전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황규철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보내준 성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민선 9기에는 '행복드림 옥천' 실현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