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원면 노후 배수관로 파손…3266가구 단수 피해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서 노후 배수관로가 파손돼 3266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이원면 건진리 일원 노후 배수관로 파손에 따른 누수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이원면 모든 지역 3266가구(3855명)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민원을 접수한 군은 응급복구반을 동원해 파손된 배수관로를 교체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지역에 급수차를 보내 비상 급수를 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쯤 배수관로 복구 완료한 뒤 급수를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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