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출산 친화 환경 조성"

건강관리사 돌봄 서비스 제공…부담금 최대 90% 환급

충북 옥천군보건소 전경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개월 전부터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이 서비스 대상이 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표준형 돌봄 서비스를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를 갖춰 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에 접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