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 역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무과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2명으로 관리단을 꾸려 체납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활동을 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도 병행한다.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 압류·공매 등의 체납 처분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보은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30억 7000만 원(4739명)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 관리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며 "향후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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