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평생직업융합학 학생들 '충북미술대전' 16명 입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51회 충북미술대전' 공예부문에서 평생직업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수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최고 권위의 미술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 평생직업융합학과는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특선, 입선 등 모두 1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정순·김은정 학생은 금속공예를 선보여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또 김난영·김복순·윤희선·황경희 학생 등 4명은 특선에 올랐다.
도현정·박주향·신상익·유인옥·유진영·이상원·임부현·정나영·정병호·정은미 학생 등 10명도 입선에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안명수 평생직업융합학과 학과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밤낮없이 작품 제작에 몰두한 학생들의 도전 정신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직업융합학과는 '공예학과'로 이름을 변경하고 오는 2027학년도에는 성인학습자 신입생 2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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