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야간 안심귀가"…옥천 청산면 민·경 합심 치안서비스

청산파출소·청산자율방범대, 중고생 대상 봉사활동

학생 야간 안심귀가 치안서비스 장면.(옥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경찰서와 청산자율방범대가 힘을 합쳐 펼치고 있는 '학생 야간 안심귀가 치안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청산자율방범대와 청산파출소가 협력해 청산중·고생 10명을 차량으로 귀가시켰다.

청산자율방범대가 경찰과 연계해 20년째 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평일 오후 8시부터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있다.

윤길중 청산파출소장은 "청산자율방범대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