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예지, 후배들에게 사격 노하우 전수
단양고 선수 대상 원포인트 레슨 진행
- 윤원진 기자
(단양=뉴스1) 윤원진 기자 =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고향인 충북 단양을 찾아 특별한 재능기부를 했다.
16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예지는 전날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날 김예지는 후배들에게 자세 교정, 트리거 타이밍 제어, 호흡법 등을 가르치며 은빛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 사격 연맹의 아낌없는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한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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