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활동

안부 묻고 집안 돌보고…취약계층 곁 지키는 행복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공동체 행복지킴이' 방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은 홀로 사는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읍·면 추천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6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을 살피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10일에는 도안면의 홀로 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 10㎏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자유총연맹은 생필품 지원과 말벗 활동, 청소와 집안 정리, 반찬 나눔 등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규복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때 전하도록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는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초등학교 주변 순찰 활동을 하는 어머니포순이 봉사, 쓰레기 수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