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 가동…단계별 비상근무 돌입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상시순찰·현장 대응체계 유지

음성군 산사태 대책본부 회의(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사태 대책본부는 5개 조 28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위험도에 따라 비상근무 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상시순찰과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주민 대피도 담당한다.

음성군은 지난 4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222곳에 대한 현장점검 실태조사를 하기도 했다.

최근 3년간 음성지역 산사태 발생 건수는 2025년 2건, 2024년 1건, 2023년 19건이다. 피해 면적은 10.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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