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탄금호 절경…충주 워케이션 센터 7월부터 운영
숙박 연계하면 공유오피스 사용료 무료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등으로 예산 16억 원을 확보해 체험관광센터 건물 3층에 공유오피스를 조성했다.
사무 공간은 탄금호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몰입을 위한 집중형, 단체 방문객을 위한 기업형 등으로 나뉜다.
워케이션 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숙박과 연계한 워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공유오피스 사용은 무료다.
2층 숙박시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입실할 수 있는 전용 객실도 마련했다. 1층 체험관광센터를 통해 카누와 자전거 투어 등 60가지 이상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예약은 네이버 예약 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는 천·지·인등산(삼등산)과 수안보 온천을 활용한 체류형 숙박사업도 워케이션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상적 근무 환경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며 휴식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말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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