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발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 '최우수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이 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 원의 기적'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이 뽑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 휴가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