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덕동 개폐기 화재로 240여 가구 정전(종합)
한전, 3시간여 만에 긴급 복구
- 이성기 기자,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서 11일 개폐기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 충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개폐기 기자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났다.
이 때문에 내덕동 24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안전선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 조치를 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3시간여 만인 오후 8시 12분쯤 전려 공급을 재개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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