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군내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비대면 조사 병행
2025년 기준 사업체 대상…특성항목 등 38개 항목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22일까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대상은 기준 시점 영동군에서 산업활동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38개 항목이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다. 산업별 규모와 분포, 구조와 경영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 각종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 조사를 한다"며 "오는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내년 6월 확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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