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화물차에 불붙어 운전자 화상

교통 사고 현장.(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교통 사고 현장.(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1일 오전 9시 2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서청주IC 인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2대가 연쇄 추돌, 화물차 1대에 불이 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 씨의 16톤 화물차가 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서가던 택배 화물차를 추돌한 뒤 충격으로 밀린 택배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여파로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