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67.7%, 0.8%p 하락…여성취업자·일용직 감소
실업률 0.3%p 상승…세종 고용률65.9%, 0.2%p↑·실업률 0.7%p↑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여성 취업자 감소로 5월 충북 지역 고용률이 전년보다 0.8%p 하락했다.
11일 충청데이터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5월 충북 취업자는 99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1.7% 늘었으나 여자는 2.0% 감소했다.
여성 취업자 감소로 고용률은 작년보다 0.8%p 하락한 67.7%를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72.5%) 역시 지난해보다 1.6%p 낮아졌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는 상용근로자 0.3%, 임시근로자 5.1%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24.4% 줄었다.
실업자(2만 2000명)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17.5%) 늘어 실업률은 0.3%p 상승한 2.1%를 기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취업자는 21만 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00명(1.8%) 증가해 고용률은 65.9%로 0.2%p 올랐다. 실업자(3000명)는 2000명(-32.7%) 감소해 실업률도 0.7%p 하락한 1.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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