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26 군민대상 후보자 15~26일 접수
산업경제·문화복지·윤리봉사·특별 부문 선정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증평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증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에게 주는 상이다.
산업경제·문화복지·윤리봉사·특별 등 4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대상은 선발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부문별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특별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국·내외에서 증평을 빛냈거나 지역 발전에 공헌한 사람 중에서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지역 내 학교장이나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군민 2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증평군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오는 8월 30일 개최 예정인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증평의 발전을 이끌어 온 숨은 주역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민대상은 2005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모두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군민대상 시상 이래 처음으로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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