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 15명 규모 인수위 구성

위원장에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자료사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당선인이 15명 규모의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수위는 11일 오전 출범식을 하고 민선 9기 김명식 군수의 군정 운영 청사진 마련에 착수한다.

인수위원장은 선거캠프 정책자문위원장을 맡았던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를 선임했다. 부위원장은 오은주 전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았다.

인수위 조직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아래에 기획행정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산업분과, 도시건설분과 4개 분과로 구성했다.

분과별 분과장은 기획행정 이주익, 문화복지 김현기, 경제산업 박종원, 도시건설 방승원 씨가 맡았다.

각 분과에는 분괒아 밑에 군에서 파견받은 공무원 5명 등 9명을 배치했다.

인수위는 11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파악한 뒤 김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 등을 다듬고, 군정방침과 목표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