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재난 막아라"…충북도, 시군 합동 준비상황 점검회의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9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군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소방본부, 11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자연 재난에 대비한 24시간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운영과 산사태·하천 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피해유형별 안전관리 강화, 위험지역 통제·대비 기준 수치화, 계층별 맞춤 폭염 대책 등 중점 추진 사항을 전달했다.
또 국가재난정보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등 재난정보 공유체계 마련과 집중호우·태풍 시 119 신고 전화가 일시 폭주할 것을 대비해 접수대를 평시 15대에서 최대 35대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응에 있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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