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소년센터 '도슨트 투어' 운영…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당일형·숙박형 나눠 진행…참가비 전액 무료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 도슨트(Docent·전시 해설사) 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투어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대학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혜화동 문화거리 투어와 연극 '김종욱 찾기' 관람,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제3의 시간' 방문 등을 통해 공연예술과 청소년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달 23일부터 7월 6일까지 군내 재학 또는 거주하는 2003~2015년생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본태박물관 등 문화·예술 공간 탐방을 진행한다.
오는 9월 1~14일까지 참가자를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정원의 20% 범위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별도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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