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이범석 청주시장 "민선 9기 인수인계 적극 지원해 달라"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8일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의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선거가 끝난 만큼 시민 화합을 위해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 현수막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비하고 당선·낙선 현수막도 정해진 기간 이후 철거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여러 분야에서 이뤄낸 변화와 성과가 이어져 청주가 빠르게 성장하고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 장마철 재해예방 대책, 여름철 시민 생활안전 대책 등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이 시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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