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감사, 성과로 보답" 거리인사 나선 윤건영 충북교육감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8일 오전 부인 하정혜 씨와 함께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8일 오전 부인 하정혜 씨와 함께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지방선거에서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8일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당선 다음 날인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근무를 마친 뒤 청주 분평사거리에서 부인 하정혜 씨와 거리 인사에 나섰다.

또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청주 지북사거리, 상리사거리, 주성사거리, 사창4거리 등 청주 주요 교차로를 돌며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거리 인사를 위해 오전에 연가를 사용한 윤 교육감은 오후에는 퇴근 후 서청주교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윤 교육감은 "선거 기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선거를 내려놓고 오직 충북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윤건영 후보 선거캠프는 오는 10일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하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edam_0815@news1.kr